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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마이드림 건강정보 편 입니다. 오른을 갑상선 원인 을 알아보려 하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이 자주 쉬어요" 이런분들 일단 의심해 봅니다.

 

 

갑상선 질환 은 남성보다 여성이 갑상선 질환에 걸릴 확율이 8~10배 많습니다. 이는 8명 중 한명의 여성이 갑상선 질환을 갖게 되며 그만큼 갑상선 암 도 여성이 더 많습니다. 초기엔 생리, 임신과 출산, 불임, 폐경, 심혈관계 질환, 골다공증 등 여러가지 문제를 동반해서 발생 됩니다.

 

 

▶▶ 헷갈리면 안돼요

체중증가, 손떨림, 피곤함, 우울증, 추위감, 기억력감퇴, 불면증, 생리불순 등은 정상적인 노화현상 일때도 나타나기 때문에 혼동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후유증도 무시할수 없는데요 비용이 많이 들고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영구적인 목소리 변화가 생기기 합니다.

 

 

▶▶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원인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원인에 관계없이 갑상선 호르몬의 부족에 의한 모든 증상을 일컫는 경우로서 수술로서 갑상선의 대부부을 제거한 경우든지 혹 방사성 옥소 치료를 받은 후의 일부의 사례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람뿐이 아니라 모든 동물은 외부에서 체내로 침입한 이 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면역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 면역계에서는 각종의 항체를 만들거나 혹인 임파구 등을 통하여 체내로 침입한 이물질을 파괴하여 제거 합니다. 그런데 알려지지 않은 원인에 의해 체내에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물질에 대하여 신체내의 면역기전이 활성화 되어 가지가 지니고 있는 조직에 대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를 자가면역 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자가면역 질환 에서는 몸안의 조직이 역시 자기 몸안의 면역계에 의한 공격을 받아 질병을 일으키게 되지요. 이런 경우 질병 발생에 어느정도 유전적인 영향이 있어서 대개 환자의 반 정도는 가족내에 비슷한 질환의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갑상선의 수술 후에도 갑상선기능저하층이 발생 할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증상

① 갑상선 호르몬의 과다 생산

② 체중감소, 피로 발생

④ 더워 땀이 많이 나며 가슴이 엄청 빨리 뛴다.

☞☞ 대부분 그레이브스병에 의하여 일어나며 갑상선기능하진증 의 치료는 항갑상선제 치료, 방사능요오드 치료, 수술 등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뚜렷한 원인없이 격심한 체중감소를 보이거나 목이 자주 쉬거나 뇨에 당뇨가 보일때 일단 갑상선질환을 의심해야 하며 이상증상을 보일때는 병원에 초음파진단 을 받는것이 가장 효과적 입니다. 갑상선 초음파를 실행하고부터는 갑상선예방과 암의 예방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비록 작은 암이지만 빠른 진단과 확실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 갑상선 암 을 의심할 수 있는 위험요소

① 단일결절로 갑상선 스캔에서 냉결절

② 4cm 이상의 거대 결절 

③ 갑자기 커진 결절

④ 단단하고 고정된 결절

⑤ 주위 임파선의 종대, 쉰 목소리

⑥ 과거 목 주위에 방사선 조사를 받은 과거력

⑦ 20세이하 또는 70세 이상에서 발견된 결절 등

 

 

갑상선 원인 관과하고 있다가 갑상선 암 으로 전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 를 찾아 바로 검사 받아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의학이라 조금 어렵게 포스팅 했는데요 다음번에는 좀더 간단하게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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