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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마이드림 건강정보 편 입니다. 조만간 알츠하이머 초기증상 을 겪고 있는 경증 치매환자 도 보험 보장이 가능해 진다고 하니 기분 좋습니다.

 

알츠하이머 병 중증치매 16%밖에 안되는데 치매보험 95%는 중증만 보장하고 있습니다. 뭔가 괴리감이 드는 대목인데요 천천히 알아보기로 해요

 

 

심각한 치매 비율은 고작16% 나머지 84% 가벼운, 초기, 중기 치매 비율 입니다. 하지만 치매보험 은 중증 치매환자에게 해당 됩니다. 알츠하이머 초기증상 이 나타나서 보험에 알아 봤는데 안된다는 얘기만 듣고 괜시리 기분 나빠집니다. 그럼 초기, 중기 가족이 부담해서 치료하다 몸도 못 가눌정도로 중증이 되면 그때 보험이 된다면 왜 보험료를 많이 지불하면서 까지 할필요가 있었을까요?? 보험사 들이 치매보험 수입보험료가 1조3883억원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용은 1.2% 168억원에 그쳤다고 합니다. 보험사 엄청나게 남는 장사 하고 있었네요ㅠㅠ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상품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려고 한다니 다행이기도 하고 그동안 보험사 들이 가져간 보험료 생각만 하면 화도 나기도 합니다.

 

 

▶▶ 치매보험 필요성

가입자가 치매에 걸렸을때 드는 치료비나 간병비 보장을 해준다. 또한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치매 발병율이 높아지면서 가족들의 비용과 수고가 만만치 않음을 알기에 3년만에 가입자수가 20%나 올랐습니다. 하지만 치매보험 이라는 명목아래 보험은 치매척도가 3 이상인 중증 치매만 보장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라 보험의 실효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금융당국이 차원의 치매보험 개선이 계획대로 추친될 경우 효과를 거둘것이라 생각 됩니다.

 

개선된다면 알츠하이머 치매 적어도 금전적인 면에서는 한시름 놓을거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주 놀러 오셔서 좋은정보는 공유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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