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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마이드림 입니다. 오늘은 전립선 증상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한 요즘 특히나 소변 잔뇨 같은 증상이 생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단 이런 증상이 있으면 의심은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30대 중반부터 시작하여 50대남성 2명중 1명이 경험하며 60대는 60%, 70대는 70%, 80대는 90% 이상이 소변 볼때 통증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전립선 건강 첫번째 적신호

·소변 후에도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든다

·소변이 자주 끊긴다.

·2시간마다 소변을 본다 

·소변 참기가 힘들다

·소변 때문에 잠을 못잔다.

·힘을줘야 소변이 나온다

 

 

▶▶전립선 건강 두번째 적신호

·조루증상이 나타난다.

·성욕감퇴, 발기가 약해지며 사정시 통증이 수반 된다.

·성기에 힘이 없고 가끔 발기가 되나 곧 시든다.

·성교시 힘없는 정액이 흐른다

·사정을 해도 예전과 같은 쾌감이 없다

·음부가 축축하고 땀이 나며 하복부에 통증이 있다.

·항문주변, 회음부, 요도, 고환, 하복부등에 통증이나 불쾌감이 느껴진다.

 

 

▶▶전립선 건강 세번째 적신호

·마음이 우울, 불안하고 신경이 예민해진다.

·의욕감퇴, 피로도가 심하며 근육통, 관절통이 온다.

·허리가 아프며 건망증, 시력감퇴, 불안, 초조 등이 있다.

·어지럽고, 이명이 있고 심장이 뛰고 가슴이 답답하다.

·오래 앉아 있을 때 회움부 중만감과 불쾌감이 크다.

그냥 넘어 갈수도 있는 전립선 증상 어차피 나이가 들면 생기는 질병이긴 하지만 전립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립선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은 소팔메토 추출물,오메가3, 라이코펜 등 전립선 건강에 효과적 입니다.

 

 

심해지면 갑자기 소변을 보기 힘들어 지며 배가 불러 오르며 꼼짝할수 없을정도로 힘들어져 119타고 병원가서 빼고 와야되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갑자기 조루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알고보니 전립선염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탈모까지 같이 수반되는 경우가 있는데 나이에 따라서 전립선 약에 탈모효과 까지 있는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걸리는 질환이며 대수롭지 않게 받아 들이는 질환 하지만 굉장히 무서운 질환 입니다.  일단 소변 통증 이 있을때 무조건 병원을 내원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인마이드림 블로그는 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많은 블로그 입니다. 자주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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