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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인마이드림 건강정보 편 입니다. 오늘은 수면무호흡증상 관련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천천히 보시고 본인이 해당 되는지 알아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10가지 중 2가지 이상이면 의사선생님과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포스팅 하면서 저는 과연 몇개나 해당 될지 모르겠네요. 곧 40대에 접어들어 그런지 점점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요즘 입니다. 일단 치과가서 치아 검진, 내과에서 내시경도 해봐야 된다는건 안비밀ㅠㅠ

 

 

▶▶10가지 증상→ 2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추천 합니다.

첫번째 - 밤에 잠을자도 낮 시간 동안 졸리움을 느낀다.

두번째 - 잠이 들지 못하면 짜증나거나 기분이 언짢다.

세번째 - 종종 자다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렵다.

네번째 - 잠에 드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다섯번째 - 원치않은 시간에 일찍 깨고 다시 잠들 수 없다.

여섯번째 - 아침에 깼을 때 아프고 근육이 뻣뻣한 느낌을 받는다.

일곱번째 - 종종 꿈때문에 깨는거 같다.

여덟번째 - 때때로 기침이 나거나 숨이 턱 막혀 깨는 경우가 있다.

아홉번째 - 자는 동안 코를 곤다고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은 경우가 있다.

열번째 - 운전 중에 잠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10가지 증상증 혹시 몇가지나 해당 되시나요? 저는 2가지 해당 됩니다. 그럼 골 이 치료 병원 가야 되는게 맞습니다. 저는 9번, 10번에 해당 됩니다. 잘때 코골고 운전중 잠시 신호에 걸려도 꿈나라가 되는 경우가 많네요ㅠㅠ

 

 

수면무호흡증상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나타내주며 더 큰 이상을 불러올 수도 있는 증상 입니다. 짧게는 잠깐 무호흡증상 보이다가 길면 1분까지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사람이 5분이상 숨을 안쉬면 사망 한다고 하는데 1분이면 20% 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자면서 6시간 자는데 1시간은 숨을 안쉬고 잔다고 생각해 보면 아찔합니다.

 

 

▶▶병원에서 어떤 검사를 받을까?

몇가지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수면다원검사 입니다. 이는 수면무호흡증 진단하기 위한 표준검사로 치료방법 결정 및 치료에 대한 효과를 판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검사 입니다. 병원에서 하룻밤 자면서 검사하게 되는데 수면의 양과 질, 뇌파, 안구운동, 턱밑 근육의 긴장도, 심전도 검사, 호흡의 여부, 말초혀액의 산소포화도 등을 측정 합니다. 검사한것을 토대로 무호흡 횟수, 시간, 저산소층 정도 판단하여 수면무호흡의 진단과 정도를 파악 합니다. 후에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하며 증상개선 정도를 파악하는데도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무호흡증 원인 이 되는것을 찾아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치료할지 결정하는데 검사는 필수 입니다. 또한 수면다원검사 말고도 수면내시경검사 도 할수 있는데 약물을 넣어 수면을 유도한 다음 내시경으로 기도의 어느 곳이 좁아지거나 막혀 증상이 발생 하는지 파악하는 검사도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치료방침을 세우게 됩니다.

 

 

▶▶자가치료방법

첫번째 - 체중조절은 필수 날씬해 져야 합니다.

두번째 - 옆으로 누워자는 습과을 들여야 합니다.

세번째 - 금연, 금주를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병원 가기전 몸상태 만드는 것일뿐 가능한 병원에 내원해서 상담 받는걸 추천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는 불편한걸 잘모르고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정당화를 시키곤 합니다. 나는 원래 코골고 운전중 잘 존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그러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 치료 병원 찾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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