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종류 생김새에 따라 달라요

<공룡종류>

안녕하세요! 인마이드림 공룡 편 입니다. 오늘은 공룡종류 에 대해 알아보려 하는데요 공룡 은 생김새에 따라 크게 5종류로 나눌수 있는데요 머리에 볏이 있는 공룡, 뿔이 있는 공룡, 등에 골판이 있는 공룡, 뾰족한 이빨을 가진 공룡,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공룡 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럼 차분하게 공룡종류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머리에 볏이 있는 공룡◆

코리토사우르스처럼 머리에 볏이 달린 공룡들이 있었는데요 볏은 콧구멍과 파이프처럼 연결되어 있는데, 물속에 들어가거나 공기가 필요할 때 잠시 동안 공기를 저장해 두는 공기 창고의 역할을 했을 거라고 추측 하거나 또는 소리를 크게 내거나 상대방에게 신호를 보낼 때 사용했을것이라고 추측 합니다.

◆머리에 커다란 프릴과 뿔이 있는 공룡들◆

스티라고사우루스처럼 머리에 프릴이 있으며, 프릴 주변에 뿔이 있는 공룡들이 있었습니다. 프릴은 크기에 비해 무게가 가벼웠으며, 적을 위협할 때 사용하거나 목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했는데요 뿔은 다른 공룡이 공격해 올 때 방어하는 데 쓰였다고 합니다.

◆등에 넓적한 골판이 있는 공룡◆

스테고사우르스, 스피노사우르스처럼 등에 골판이 있는 공룡이 있었는데요 골판에는 작은 혈관이 많이 퍼져 있어서 체온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또는 골판을 날카롭게 세워 다른 공룡을 위협하거나 골판끼리 부딪혀 위험 신호를 보냈지요. 또 수컷들이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서 싸울때도 사용했을거라 생각 됩니다.

◆뾰족한 이빨을 가진 공룡◆

기가노토사우르스나 티라노사우루스 등의 육식 공룡은 날카롭고 뾰족한 이빨을 가지고 있었어요. 티라노사우르스의 이빨은 이빨 뿌리까지의 길이가 30센티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톱니 같은 이빨로 다른 공룡의 숨통을 끊거나 먹이를 물어뜯어 먹었다고 합니다.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공룡◆

데이노니쿠스나 벨로키랍토르 등의 육식 공룡은 발톱이 길고 날카로웠습니다. 데이노니쿠스는 뒷다리의 발톱 중 두 번째 발톱이 갈고리처럼 날카롭고 길이도 13센티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이 발톱으로 먹잇감을 공격 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공룡의 특징에 따라 종류를 크게 5가지로 나누어 봤는데요. 앞으로 좀더 디테일한건 앞으로 시간날때 마다 포스팅 하려 합니다. 인마이드림 블로그는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노력 하는 블로그 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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