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발톱 갈라짐 무좀 예방하기

<엄지발톱 깨짐>

 

 

안녕하세요! 인마이드림 건강정보 편 입니다. 오늘은 엄지발톱 갈라짐 원인과 방지하기 위한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런 현상을 겪고 있는데요 원인이 무좀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유는 가려운 증상이 없기 때문에 무좀 때문이라는 생각을 인지 못해 초기에 잡지 못해 더욱 악화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냄새 가 심해지기 시작하고 가려워지는 현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본격적인 무좀오염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오기전에 치료하고 관리해줘야 하는 습관을 길러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 엄지발톱 갈라짐 무좀 예방법

첫번째, 본인 발 사이즈보다 작고 오래된 신발은 안신는게 좋습니다.

작은신발은 통풍도 안되고 혈액순환도 안됩니다. 부득히 하게 신는다면 깔창을 자주 교체해 주거나 운동화 빨래를 자주 해줘야 합니다. 장마철엔 신발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신문지를 넣어두는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여성분들은 샌들 많이 신는데요 발바닥이 직접 닿는 신발은 자주 세척해줘야 합니다.

샌들의 경우, 땀 흡수가 되지 않아 곰팡이가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세척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매번 세척하는것이 어렵다면 소독용 알코올 을 이용하여 바닥면을 닦아주면 됩니다.

 

세번째, 규칙적이 운동과 바람쐬기

팔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틈틈이 통풍이 잘 되도록 바람을 쐬주어 습한 환경으로부터 발을 보호해 줍니다.

 

네번째, 발 깨끗하게 씻고 꼼꼼하게 건조하기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 입니다. 따뜻한 물과 향균 비누로 발을 닦고선 제대로 건조를 안시켜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발가락 사이와 발톱주변을 선풍기나 드라이기로 건조해 줍니다.

 

다섯번째, 너무 짧게 자르지 않기

너무 짧게 자르거나 옆 가장자리를 파서 상처가 나면 2차 세균감염에 의한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자

 

 

무좀은 치료시간이 길기 때문에 대부분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나두면 다른 곳으로 전이 되는게 무좀 입니다. 무좀이 증식 되지 않도록 치료 받기를 권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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